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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정국, 인천공항서 여권 촬영 팬 직접 제지 "그만하세요"

BTS 완전체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하던 진과 정국이 출국장에서 여권을 촬영하던 팬들을 직접 제지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정국은 "그만하세요"라며 단호하게 말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사생활 보호를 호소하는 목소리와 과도한 팬 문화에 대한 비판이 함께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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