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운영 중단 배경을 두고 제기된 회당 출연료 70만원설에 대해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전원주와 20년간 함께한 매니저의 주장을 인용해 채널 운영 중단의 배경이 회당 70만 원 수준의 출연료 때문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전원주는 수십 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중견 배우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 왔다. 중장년층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의 유튜브 채널 운영에 출연료 문제가 얽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70만원설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반박 입장을 냈다. 20년 매니저의 주장과 소속사의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채널 운영 중단의 정확한 배경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을 둘러싼 출연료·수익 배분 문제는 연예계에서 종종 불거지는 갈등 요인이다. 제작비와 출연료, 광고 수익 배분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채널 운영 중단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번 사안 역시 채널 운영의 이면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논란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채널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은 중장년 팬층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 온 만큼, 운영 재개 여부와 갈등 봉합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전원주는 수십 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중견 배우로, 시트콤과 드라마에서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아 왔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중장년 팬층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 왔다. 채널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되고 운영이 재개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