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0월 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6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승호의 소속사 333 측은 같은 날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유승호는 1993년생, 임세주는 1991년생이다. 장기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놀라움과 응원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달 1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연쇄살인범 유성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달 3일부터는 첫 필름 사진전 ‘BLUE HOUR’를 진행하며 배우 활동 외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임세주는 2015년 영화 ‘장수상회’로 데뷔한 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작은 지난해 방영된 ENA 드라마 ‘라이딩 인생’이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도 있었다는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만 양측 모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공식 인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333 측은 열애설 보도 당일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냈을 뿐 추가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유승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이어온 30대 대표 배우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최근에는 첫 필름 사진전까지 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임세주 역시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